서울증권은 기술적분석상 지지선 부근에서 단기 분할 매수는 고려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24일 지기호 챠티스트는 현 장세에 대해 중기 상승 추세속 "상향 쐐기형'패턴안에서의 조정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지선을 799와 795 그리고 788로 설정하고 이날과 26일 지수 등락 범위를 795~815로 제시했다.지지선 부근서 단기분할매수는 고려할 만. 한편 ADR은 과매도권인 50%에 위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