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풍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24일 현대 박준형 분석가는 풍산이 지난 1개월 동안 13.2% 상승해 시장수익률을 8.8% 상회했다면서 이는 배당 관련주 부각과 국제 동가격 상승 등에 기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가 단기 상승에 따른 배당투자 메리트 감소와 PMX의 실적부진,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둔화를 감안할 때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