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11월 매출액이 39억원으로 전월비 5%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전년동월기준으로는 31% 감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8억원과 13억원으로 전월비 각각 39%와 23%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