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S&P는 아시아나항공의 100억엔규모의 변동금리부 채권(06.12월만기)에 'A-'등급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아시아나항공이 일본에서 기발생한 항공권 매출과 미래에 발생할 항공권 매출을 담보로 하는 자산유동화채권으로 미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S&P는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