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2:01
수정2006.04.04 12:05
세양건설산업이 새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인 '아르비채'를 선보이며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총신대역) 인근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상 9층짜리 2개동 규모로 아파트 48∼66평형 54가구와 18∼47평형 주거용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중도금 이자 후불제)는 평당 1천4백20만원선,주거용 오피스텔(중도금 무이자 융자)은 1천1백만원선에 공급된다.
고급 마감재를 사용,품격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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