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유창무 중기청장 등 중소기업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동 아바타쇼핑센터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공동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 전시장은 43개 업체의 전기전자ㆍ화학ㆍ섬유ㆍ공예품 등 51개 품목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