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2:07
수정2006.04.04 12:12
◇ 기자가 말하는 기자 =전ㆍ현직 기자 24명이 기자들의 다양한 세계를 설명했다.
신문 방송 통신과 새롭게 부상하는 인터넷 매체까지 취재 편집 교열 사진 등 업무영역별로 일과 생활, 보람과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지역언론, 외신, 프리랜서의 세계까지 보여준다.
현직 PD 21명이 쓴 'PD가 말하는 PD'도 함께 나왔다.
( 임영주 외 지음, 부키, 9천5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