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스닥 신철호대표 민주 입당 입력2006.04.04 12:07 수정2006.04.04 1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모의 증권시장 사이트인 ㈜포스닥 신철호 대표(31)가 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 김영환 대변인은 26일 "젊은 벤처사업가인 신 대표는 전자정당 추진기획단장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박성훈 "野 디지털 상황실, 국민 감시 선언"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 상황실’을 꾸린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7일 "민주당은 바로 당신의 인스타와 페북, 카톡에 이어 모든 걸 감시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과 다르지 않다"... 2 尹 "국민 자존심이 대통령, 당당하려 한다…국민에 늘 감사" [종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윤상현·김민전 의원과 만나 "국민의 자존심이 대통령이니 당당하려 한다"고 말했다고 두 의원이 전했다.윤, 김 의원은 이날 서울구치소에 윤 대... 3 권영세 "대왕고래 시추 더 해봐야…바로 비판은 부적절"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와 관련해 "시추를 더 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권 비대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