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테스텍은 지문인식제품의 11월 매출이 월간 최대치인 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 총 매출액이 22.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지문인식 제품 매출이 17.5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