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기자協 초대 회장에 박성열씨 입력2006.04.04 12:19 수정2006.04.04 1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문활용교육(NIE)을 담당해온 기자들이 최근 한국NIE기자협회를 결성하고 박성열 동아일보 어린이동아팀 부장(55)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이태종 중앙일보 NIE담당 기자,부회장에는 최성환 조선일보 경제부 전문기자,사무국장에는 최상희 경향신문 NIE 전문위원,사무차장에는 김성회 전 교학신문 교육팀장이 각각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변 이웃집에 들어가 몰래 녹음기 설치한 30대 남성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빌라에서 다수의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녹음기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일 정오께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 2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8일 오전 9시 신상 공개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의 신상이 오는 8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해 첫 신상 공개 피의자다. 서... 3 구준엽 "마지막 사명"…故 서희원 자녀 권리·유산 보호 나섰다 가수 클럽 멤버 구준엽이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불거진 아이들의 양육권, 유산 등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구준엽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국 포스팅은 오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