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5백7만8천7백55주를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소각할 예정임. △LG건설= LG투자증권 주식 5백32만5천5백72주에 대한 처분 및 의결권을 채권은행단 대표인 우리은행에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