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통부, 5개 광역시 DTV 방송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5개 광역시 디지털TV의 방송 개시를 일정기간 연기해주기로 했다. 또 국내 표준인 미국식 디지털TV 전송방식의 취약점인 이동 수신을 보완하기 위해 유럽방식도 일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류필계 정통부 전파방송관리국장은 30일 진대제 장관이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TV 전환정책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당초 31일까지 방송개시를 하기로 했던 5대광역시의 디지털 TV방송국의 준공검사 및 방송개시 시행시기를 최단기간 내에서 연기를 해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난 2001년 MBC의 디지털방송방식 비교시험에 대한 결과를 검증하고 KBS가 요청한 비교시험도 실시키로 했다. 류 국장은 국내 표준방식인 미국식이 이동환경에 약점을 보이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유럽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토되는 유럽방식은 지상파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기존 지상파 DMB 채널을 대폭 늘려 모든 공중파 TV가 참여하게 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것으로 업계에선 예상하고 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개인정보위 "SKT 과징금 불복소송 철저히 대비…당연히 이길 것"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텔레콤이 제기한 과징금 불복 행정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송 예산도 지난해 4억에서 올해 8억으로 2배 늘렸다. 소송팀도 보강하겠다고 언급했다.개인정보위는 21일 기자간...

    2. 2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한은 협력은 '경제AI' 영웅담의 시작"

      "중앙은행 전용 AI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건 세계 최초입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경제 AI의 문법을 새로 쓰는 과정입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1일 한...

    3. 3

      정주영 '독자엔진' 소환한 류제명 차관 "소버린AI는 주권 문제"

      "정주영 회장이 '독자 엔진'을 개발하겠다고 결정하고 투자하지 않았다면 (현대차가) 글로벌 탑3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건 불가능했을 겁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최근 A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