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대명비발디파크, '엽기 스키대회' 열어 입력2006.04.01 21:38 수정2006.04.01 2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명비발디파크는 11일 오전 11시 '엽기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수영복,양복,드레스,속옷 등 자신만의 독특한 옷차림 또는 특이한 폼으로 스키를 타면 그 '엽기성'을 종합심사,스키복,시즌권,리프트권 등을 선물한다. 초급실력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숙박권을 준다. (033)434-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요일 퇴근하고 비행기 타요"…한국인 몰려드는 이 나라 "장자제(장가계) 방문 외국인 중 한국인이 절반 이상", "한국 직장인, 퇴근 후 중국 여행 인기"중국 언론이 대표 여행지에 한국인 여행 수요가 늘었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무비자 정책이 관광객 유치에 효... 2 12월…샹파뉴의 별을 마시다 “여러분, 우리가 싸워 지켜야 할 대상은 프랑스뿐 아니라 샴페인임을 명심하세요!”윈스턴 처칠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소집을 명령하면서 선언한 말이다. 쾌락과 축제의 술, 수세기에 걸쳐 가장... 3 日 3대 정원 가이라쿠엔…100년 전통의 낫토 공장 이바라키현까지는 에어로케이의 청주~이바라키 전세기 항공편뿐만 아니라 도쿄 인근 나리타공항에서 한두 시간이면 갈 수 있다.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다. 현의 중심지 미토시에선 지역 특산품인 낫토를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