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굿모닝신한증권 손종원 분석가는 12월 자동차 판매실적에 대해 내수 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수출은 예상대로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1월은 생산일수 부족으로 전월에 비해 감소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기아차에 대해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적정가를 6만3,300원과 1만3,7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