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POSCO에 대해 적정주가 18만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기회복 양상이 뚜렷해져 신규자동 설비증가에 따른 공급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철강 시황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