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매수 시점을 2분기로..한양증권 입력2006.04.01 21:40 수정2006.04.01 21: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5일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평가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 발매에 따른 기대감과 2분기 수익성 회복 가능성을 고려해 매수 시점을 2분기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2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 3 KODEX 200타겟 커버드콜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