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평가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 발매에 따른 기대감과 2분기 수익성 회복 가능성을 고려해 매수 시점을 2분기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