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우증권 이수혜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경기회복과 합병 효과 가시화가 복지금 증여 효과를 상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만4,500원. 이 연구원은 복지기금 증여를 반영해 올해 순익 전망치를 7% 내린 1,602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