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자유여행사, 소백산.하회마을 열차여행 입력2006.04.01 21:40 수정2006.04.01 2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1박2일 일정의 '소백산 온천·안동 하회마을'새마을호 열차여행을 안내한다. 영주 부석사 길을 산책하며 산사의 겨울을 만끽하고,소수서원을 거쳐 죽령옛길을 걸으며 우리길의 아름다움을 음미한다. 풍기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안동하회마을,풍기인삼시장 등을 둘러본다. 매주 월·수·금·토 출발. 1인당 12만7천원부터. (02)3455-000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방 없나요"…'최장 9일' 황금연휴에 깜짝 놀랄 일 벌어졌다 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내 여행 숙박업계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 2 배보찬 대표, '놀유니버스'로 대통합…"온리원 여행사 될것" “누구나 맘 편히 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 아래 세상에 없던 온리원(Only One)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배보찬 놀유니버스(옛 야놀자플랫폼) 대표는 17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놀유... 3 놀유니버스 "세상에 없는 온리원 여행 플랫폼 될 것" 배보찬 놀유니버스(옛 야놀자플랫폼) 대표는 17일 “누구나 맘 편히 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