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 분석가 제임스패터슨은 한국 증시전망 자료에서 올해 3분기까지 종합지수가 1,0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48% 수익 증가가 전망되는 등 강한 수익 모멘텀이 예상되며 북한핵 문제및 신용카드 버블 디플레이션 등의 리스크도 다소 해소됐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