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자동차업종 선호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5일 UBS 장영우 전무는 자동차 업종 코멘트 자료에서 강력한 12월 출하속 수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기아차에 대해 모두 매수(2)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각각 6만4,000원과 1만3,5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