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에 김대원 교수 입력2006.04.01 21:40 수정2006.04.01 2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대원 교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04년 1월부터 2년이다. 대한진단검사학회는 전문·전공의 6백80여명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한·일임상병리학술대회''아시아 임상병리학술대회' 등을 개최,국내외 진단검사분야 관계자들과 연구·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굿판 운운' 신용한 전 교수 고발…"허위사실 유포" 대통령실이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신 전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인물이다.대통령실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 2 "30만원 신발, 20만원에 사왔어요"…설 황금 연휴에도 '인기 폭발' 열흘 간의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역대 명절 연휴 중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여행객들이 선택한 1순위 여행지는 일본이었다.5일 염태영 ... 3 황교안 전 국무총리, 'D-15' 尹 형사재판 변호인단 합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한다.5일 뉴스1은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