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굿모닝신한증권 손현호 연구원은 삼성화재 11월 실적에 대해 원수보험료는 감소했으나 보험영업 효율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단기적 이익 개선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FY04년부터 본격적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 적정주가 8만3,2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