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컬러및 카메라폰 교체 수요와 번호이동성 효과 등으로 전분기대비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 가운데 유일전자,세코닉스,한성엘컴텍,인탑스에 대해 매수 의견 지속.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