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리더스클럽과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은 7~13일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별관에서 '불우이웃돕기 공예 자선바자'를 연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종로구청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바자에는 한국공예리더스클럽 회원사들의 공예작품들이 출품되며 수익금 전액은 종로구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상품 가격은 3천원부터 1백만원대까지 다양하다. (02)552-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