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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투스카니 후속 컨셉트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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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카니 후속 모델로 개발될 컨셉트카 'HCD 8'이 6일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현대·기아기술연구소가 개발한 'HCD 8'은 4인승 스포츠형 쿠페로 2.7ℓ V6 엔진 및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차세대 '투스카니'(현지 모델명 티뷰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차는 현대차 캘리포니아기술연구소가 8번째로 선보인 컨셉트카로 미국의 젊은층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가미해 설계된 게 특징이다.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참석한 현대모터아메리카(HMA) 로버트 코스마이 사장은 "현대차가 글로벌 톱5에 진입하기 위해 미국시장 판매목표를 오는 2006년 50만대,2010년 1백만대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오는 8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6개월마다 신차를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이달 19일까지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2백3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HCD 8 이외에 베르나(엑센트)와 아반떼XD(엘란트라),투스카니(티뷰론),EF쏘나타(쏘나타),그랜저XG(XG350),싼타페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한편 HMA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전년보다 6.7% 가량 증가한 총 40만2백2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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