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6일 팔순잔치 입력2006.04.01 21:43 수정2006.04.01 2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전 대통령은 6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팔순 잔치를 가졌다. 이날 잔치는 이한동 김석수 전 총리와 국민의 정부 시절 장관 등 고위 인사들이 회비를 모아 김 전 대통령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열린우리당 김원기 공동의장, 민주당 심재권 대표비서실장과 김영환 상임중앙위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투표 제도 한번 들여다볼 필요 있다" [종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굉장히 많은 분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걸로 봐선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투표 절차 등 현 제도를 한번 들여다볼 필요는 있지 않겠냐"고 6일 밝혔다.권... 2 [속보]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권영세 "사전투표, 재고할 필요 있다 생각"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사전투표를 폐지해달라는 주장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다면 사전투표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