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티웍스=이틀간의 거래정지에서 풀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종가는 전거래일보다 40원(11.59%) 오른 3백85원이었다.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수세가 유입됐다. 지앤티웍스는 작년 12월31일 채권자(휴노테크놀로지)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내면서 지난 2일과 5일 이틀간 거래가 정지됐었다. 회사측은 채권자의 파산신청 이후 밀린 채무(7억5천만원)를 갚았고 파산신청은 취하됐다. ◇아세아조인트=사모 M&A펀드가 주요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1백원(11.90%) 하락한 7백40원에 장을 마쳤다. 클럽리치메이커사모M&A펀드일호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아세아조인트 지분 10.85%(1백85만주)를 장내매입했다고 이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김산호 이사외 2명의 지분율은 27.08%다. 재료노출에 따른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