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금업체 대호크레디트 부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의 토종 대금업체인 대호크레디트가 6일 부도 처리됐다. 대호크레디트 엽찬영 회장은 "경기불황 등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해 6일 돌아온 5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면서 "이미 내부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해 직원 상당수를 내보낸 상태이며 조만간 청산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엽 회장은 "저축은행들로부터 대출받을 때 1백20∼1백50%에 달하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제공한 만큼 이들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호크레디트의 매출채권이 얼마나 회수될지 불투명하고 회수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대호에 1백억원 상당의 여신을 제공한 4∼5개 저축은행들의 연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크롱,"미국은 폭군, 유럽에 대한 관세 철폐해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이 유럽 국가들에 부과하는 관세를 철폐할 것을 촉구하며 미국을 이웃을 괴롭히는 "폭군”(Bullies)에 비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2. 2

      트럼프 관세위협에 美증시 1%넘게 하락…올상승분 반납

      그린란드를 둘러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에 대한 관세 위협으로 미국 증시가 올해 상승분을 다 토해냈다. 20일(현지시간)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S&P500 지수는 1.2% 하락했다. 나스닥 ...

    3. 3

      EU, 사이버보안법개정에서 화웨이 등 부품 단계적 사용금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럽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우려가 높은 국가의 공급업체의 부품 및 장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술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