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지도자 무능해 혼란" 입력2006.04.01 21:46 수정2006.04.01 21: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삼 전 대통령은 7일 "지도자의 무능과 헛된 욕심이 나라를 혼란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1세기분당포럼 초청강연에서 "국민이 피땀으로 일으킨 이 나라가 오늘에 와서 가라앉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베일 벗는 尹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변호인단…'창과 방패' 2 "한덕수·與 심상치 않다"…민주당 '탄핵' 장외 여론전 드라이브 3 임영웅·아이유도 당했다…"불똥 튈라" 입 다문 이유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