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LG화재에 대해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차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수지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6개월 목표주가를 6,1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