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새 브랜드 '아침도시' 입력2006.04.01 21:50 수정2006.04.01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전문업체인 신원종합개발이 새 브랜드 '아침도시'를 선보였다. 신원은 올 상반기에 공급되는 서울 서초동과 상도동,경기도 파주와 문산 등지에서 2천여 가구의 아파트에 새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새 브랜드는 아침처럼 상큼하고 생생한 젊음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며 "신원이 추구해 나갈 친환경 및 생활편리성 중심의 주거공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UG 전세보증 사고 규모 4.2兆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이 1177명(법인 포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제때 돌려주지 않은 전세금은 1조9000억원에 이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 2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내달 '첫삽'…대중교통 허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조감도)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 코엑스사거리~삼성역사거리 약 1㎞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과 지하철 2... 3 오피스텔 수익성 개선돼도, 신규 분양은 여전히 '머뭇' 금리 인하와 임대료 상승으로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이 다소 개선된 가운데 분양시장은 여전히 침체한 분위기다.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일 한국부동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