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종합팹센터 9일 착공 입력2006.04.01 21:50 수정2006.04.01 2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노기술 선진 5대강국 진입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나노종합팹(Fab)센터가 건설에 들어간다. 과학기술부는 9일 대덕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나노종합팹센터의 기공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나노종합팹센터에는 정부 예산 1천1백80억원,민간자금 1천7백20억원 등 2천9백억원이 투입되며 5천1백53평 규모로 오는 2010년 완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2 K배터리 3사, 사상최대 적자 허덕…日·中은 흑자 휘파람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 3 '폐지 줄게 새 종이 다오' 현실이 됐다 폐지를 넣으면 깨끗한 새 종이로 나오는 혁신 기기가 개발됐다. 세이코엡손이 지난 5일 일본 나가노현 시오지리 히로오카 사무소에서 공개한 ‘뉴페이퍼랩’이다. 세이코엡손이 2016년 세계 최초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