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고려아연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9일 굿모닝신한 박성미 연구원은 올해 평균 아연가격 가정을 톤당 9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올해 고려아연 순이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10% 올린 75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를 반영 적정가를 종전 3만7,900원에서 4만1,800원으로 올려 잡았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