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증권 오세욱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키패드 매출이 수량과 단가에서 모두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해 올해 순익 전망치를 6.4% 올리고 목표주가도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