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올해와 내년 아시아(일본 제외)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8.1%와 8.0%로 제시하고 한국은 6.0%와 6.2%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