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각) UBS증권 기술주 분석가 션 드보우는 올해 비록 원숭이띠이나 亞 기술주들의 경우 장난스런 대상(kidding around)이 아닌 매우 긍정적인 대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