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글로벌 자산배분..주식:채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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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내 주식:채권 비율 7:3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8일 (현지시각) 모건스탠리 헤르난도 코티나 연구원은 올들어 첫 발표한 글로벌자산배분 투자전략 자료에서 주식:채권 비율을 7:3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는 벤치마크 6:4대비 주식비중이 10%p 높은 것이다.
코티나는 올해와 세계 내년 경제성장률 4.2%와 3.7%를 기본으로 미국은 4.7%와 3.8%를 제시했다.
일본제외 아시아는 6.2%와 5.7%.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