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올해 지수 목표치 1130P 제시" 입력2006.04.01 21:53 수정2006.04.01 21: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 굿모닝신한증권 박효진 전략가는 '2004 주식시장 전망및 전략'에서 지정학적 효과가 극대화되는 한 해로 규정하고 지수 목표치를 1,130P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AI 열풍에 대박난 ETF…수익률 상위 '싹쓸이' 2 [마켓PRO] 트럼프 효과…부자들 조선·AI주에 몰렸다 3 "이재명·한동훈 테마주" 소문에 들썩이더니…'깜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