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첫날] 우즈, 드라이버 현장테스트 가장먼저 응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부 선수들이 '부정 드라이버'를 쓰고 있다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현장검사에 처음으로 응했다. 우즈는 대회 1라운드에 앞서 실시된 드라이버의 반발계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를 통과한 뒤 우즈는 "이것이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멀리 내다보면 올바른 방향으로 긍정적인 발걸음을 내딘 것"이라고 말했다. 이 테스트는 자발적으로 신청한 선수나 드라이버 성능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은 선수에 한해 실시되며,미PGA측은 어떤 선수가 검사를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다. 이 테스트에 사용된 진자형태의 검사장치는 드라이버의 반발력이 기준치(0.83)를 넘는지 여부만 판정하며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투어 상금왕 비제이 싱이 오락가락하는 퍼팅그립을 해서 주목됐다. 싱은 지난해 그립끝을 복부에 대는 '벨리 퍼터그립'으로 효과를 보았는데 이 대회 연습라운드와 프로암대회 때는 전통적인 퍼터로 '리버스 오버래핑'그립을 취했던 것. 그러나 싱은 무언가 미심쩍었던지 대회 1라운드에서는 예전의 벨리 퍼터그립으로 돌아갔으나 이날 퍼트수는 31개로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었다.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첫날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선두에 나선 스튜어트 애플비(330는 지난해 11월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최경주와 함께 짝을 이뤄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찰스 하웰3세와 맞붙었던 선수. 당시 애플비-최경주팀은 우즈-하웰3세팀에 일방적으로 패했다. 애플비는 현재 세계랭킹 16위의 톱랭커이지만 한국골퍼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선수다.

    ADVERTISEMENT

    1. 1

      박현경 "다시 한경퀸 올라 통산 10승까지 도전할래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두 간판 대회가 하나의 메이저로 재탄생한다.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명승부의 산실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통합돼 새 시대를...

    2. 2

      차준환·신지아, 4대륙선수권 대회서 동계올림픽 사전점검 나선다

      차준환, 신지아 등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선다. 피겨 대표팀은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

    3. 3

      리디아 고·티띠꾼 "WTGL 합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이 스크린골프 기반 리그인 TGL의 여자부 대회인 WTGL에 출전한다.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