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시스=2004년 1월8일 만기도래한 1억2천만원짜리 약속어음 한장이 주거래 은행에 제시됐으나 정상적인 상거래 어음이 아닌 것으로 판단,위·변조 처리했음. △시큐어소프트=원고인 김성덕씨에게 1월31일까지 1억5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