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성장기업] 'LCI Kids Club'..어린이영어 영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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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여개 직영학원과 300여명의 원어민 강사를 보유, 세계적인 네트웍을 갗추고 있는 주니어 영어 전문교육기관인 LCI Kids Club 김철진 대표이사는 (www.lcikidsclub.com/02-3453-2939) 지난 10여년간주니어 영어교육의 한축을 이끌어 오면서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춘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강조한다.
미국 죠지워싱턴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미 시사주간지 TIME지 한국판인 TIME REVIEW 초대편집부장과 연세대 및 고려대에서 강사를 거치면서 조기영어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교육의 최일선에서 영어교육의 한축을 맡게 된 직접적인 계기라고 김 대표는 말한다.
김 대표는 "글로벌시대의 무한경쟁 사회를 영위하는 최선의 방법은 교육에 대한 투자이며, 이는 세계화의 관문인 언어교육부터 시작해야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시스템을 위한 1:1 원어민 컴퓨터 에세이 첨삭지도 프로그램을 포함한 고학년 전문 Reading &Writing 스쿨인 ILT를 개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원스탑 시스템으로 제공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www.iltacademy.com)향후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권 뿐만 아니라 세계의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유학와 공부할 수 있는 명문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그의목표다.
이는 곧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장차 국가교육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굳은 신념 때문이다.
현재 그는 강남교육청(강남구/서초구) 초/중/고등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직을 맡아 더욱 교육현장에서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학교교육발전과 사회봉사활동을 목표로 설립된 강남구/서초구 초/중/고 전직, 현직 학교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교사모(교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가늠하는 교육의 현장에 서있는 김 대표의 옳바른 참교육에 대한 강한 사명감과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