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NHN을 신규 추천했다. 12일 대투증권은 NHN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배너광고와 검색광고,온라인게임 등 주력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전분기대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게임 일본은 가입자 증가세로 올해 손익분기 돌파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이 예상되는 등 해외진줄에 따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