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목표가 7만원..매수 지속..우리증권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증권이 LG전자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유제우 우리증권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LG카드 추가지원 문제가 해소된 가운데 KT주식매각손이 발생하나 전기초자 지분매입대금 전액을 보유 유가증권 매각을 통해 조달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또 휴대폰,디스플레이 부문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7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8% 폭등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씨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기수 씨와 최순자 씨, ㈜순수에셋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다. ... 3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에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3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손실(연결 기준)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