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프롬써어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2일 삼성 양철민 분석가는 프롬써어티에 대해 향후 2년간 EBITDA 증가율이 34%에 이를 것이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도 22%로 예상되는 등 매력적인 업체로 평가했다. 또 플래시 메모리 시장확대에 따라 장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2,3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