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태평양 적정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노무라는 전주말 자료에서 태평양산업 고정자산 처분이익의 지분법 효과를 반영해 지난해 태평양 순익 전망치를 17.3% 올리고 적정주가도 22만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올해 순익은 2.5%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