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삼성전자 등 대부분의 한국 대표주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12일 노무라 홍콩 기술적 분석가 케네스 챈은 중립이던 LG전자,삼성물산,삼성증권에 대한 의견을 매수로 올린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삼성전기,대한항공,KT,신한지주,SK텔레콤,SK 등에 대해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현대중공업,현대차,LG투자증권,삼성중공업에 대해서는 중립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민은행,한국전력,삼성화재는 매도 의견을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