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광주미술협회장에 박지택씨 입력2006.04.01 21:59 수정2006.04.01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택 무등예술관 관장(55)이 최근 열린 광주미술협회 회장 선거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될 박 회장은"경기침체 등으로 저하된 지역 작가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광주대 산업디자인학과와 조선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신대 조형예술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 증원 여파'…연세대 자연계 수시 99.9% 등록포기 2025학년도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모집 총합격자 중 99.9%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종로학원은 연세대 수시 추가 합격자 최종 발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열 총 1047명 모집에 누적 1046명이... 2 '30인 미만 사업장'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돼 온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이 종료된다.고용노동부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한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 제도를 올해로 종료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 3 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최종 '기각' 수험생과 의대생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26일 의료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올해 6월 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