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고위공직자 비리전담 '특별수사청' 추진 입력2006.04.01 21:59 수정2006.04.01 22: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나라당은 12일 대통령 등 고위공직자의 비리와 선거사건을 전담하는 '특별수사청'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또 피의자가 담당 수사검사의 공정한 수사를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할 경우 검사 교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키로 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회 등장한 '비단 아씨'…"노상원, '배신자 색출' 점괘 봐" 2 이재명이 달라졌다…'주 52시간 예외' 두고 갈라진 민주당 3 [포토] 비상계엄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한 '비단 아씨' 이선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