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 하나은행에 복합금융자동화기기 공급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은 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 '공과금 수납'과 '은행 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한 복합금융자동화기기를 공급,시범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공급하게 될 복합금융자동화기기는 진공형 광디스플레이(VFD) 전광판을 장착,은행이 각종 상품광고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일즈포스 장애…아·태 기업 '먹통'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됐다.&n... 2 세일즈포스發 클라우드 대란…기업 피해 속출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됐다.&n... 3 "게임 캐릭터가 눈앞에"…지스타 묘미 '싱크로율 100% 코스프레' [지스타 2024]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현장에는 국내외 게임사의 신작 시연과 이벤트뿐만 아니라 게임 속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방문객과 모델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벡스코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