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의 첫 관문이 될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19일)를 앞두고 11일 경선후보인 하워드 딘 전 버몬트 주지사가 워털루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지지자들에게 팬케익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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